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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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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시간 낼 수 있으시면
이제 설말이 지나면 마을마다 포제(마을의 무사안녕과 복을 비는 마을 단위의 유교식 제사)를 지내게 됩니다.
날짜는 마을마다 다르게 정하기 때문에 여기서 일괄적으로 안내할 수는 없고요, 동이나 이사무소에 문의하셔야 할 겁니다. 보통 '혹정혹해'라고 하여 천간의 정(丁)일이나 지지의 해(亥)일을 택하는 마을이 많습니다.
자시(子時)에 제를 시작하므로 밤 열한시 이전에 가서 보기 시작하여 늦으면 새벽 서너시가 되기도 합니다.
애월읍 납읍리의 포제는 금산공원에서 지냅니다. 제주시 회천동 새미마을은 화천사 뒷뜰에서 지냅니다. 요즘은 신문에서 포제 날짜를 안내해 주기도 하고 제주시내 마을에서는 현수막을 걸어 안내하는 곳도 있습니다.
관심이 있고 밤에 시간을 낼 수 있다면 음력 정초에 답사할 만한 코스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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