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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제 축문
효손(또는 효자, 증손) 00는 할아버님·할머님 묘소에 고하나이다.
계절의 순서가 흘러 바뀌어 비와 이슬이 내려 젖었습니다.
무덤을 찾아와서 가다듬어보니 감모(感慕)의 정을 이기지 못하겠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반찬으로 세사(歲事)를 받자오니 흠향하시옵소서.

기서유역(氣序流易) : 절기가 바뀌었다.
우로기유(雨露旣濡) : 비와 이슬이 내려 젖었다.
또는 상로기강(霜露旣降) : 찬 서리가 이미 내렸다.
첨소봉영(瞻掃封塋) : 묘역(墓域)을 쓸고 봉분(封墳)을 우러러보다(살피다).
불승감모(不勝感慕) : 흠모하는 정을 이길 수 없나이다.
근이(謹以) : 정성을 다하여. 삼가.
청작서수(淸酌庶羞) : 맑은 술과 여러 가지 음식을 드린다.
지천세사(祗薦歲事) : 삼가 세사(歲事, 연중 행사)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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