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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담동유적 국가사적지정예고(제주일보 120326)

용담동 유적 사적 지정 예고  
  
제주일보 2012.03.26   현봉철 | hbc@jejunews.com    
  

‘제주 용담동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청장 김찬)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 2696-2번지 일대 선사유적지와 지석묘 3기를 포함한 21필지(1만279㎡)의 ‘제주 용담동 유적’을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 용담동 유적은 지난해 2월 시작된 주택 건설 공사 터파기 과정에서 확인됐으며 수혈(竪穴.구덩이) 주거지 29기와 대형 굴립주(屈笠株.작은 구덩이를 여러 개 파서 기둥을 세운 것) 건물지 3동 등 다양한 유구(遺構)가 출토됐다.

이 유적은 기원전 2~3세기 경 탐라 시대 초기의 원형 수혈 주거지로 한천변을 따라 제주도에서 가장 발달한 용담동식의 대형 지석묘가 군을 이루고 있는 등 탐라 시대 초기 소국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중요한 역사.학술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 용담동 유적’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에 각계 의견과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으로 공식 지정된다. 문의 문화재청 보존정책과 042-481-4841.

현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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