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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연 마애명 재현(제주일보)


'바위에 새겨진 옛 선인의 시가 되살아난다'
제주시 용담1동 용연 마애명 재현사업 추진...7점 복원 전시
과거 용이 놀던 연못이라는 전설이 내려오는 용연.
용연은 제주시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약 200m 지점에 위치한 한천 하류지역으로, 높이 7∼8m의 기암계곡과 바다가 어우러져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특히 비취색 암벽에는 옛 선인들이 용연의 뛰어난 경치를 표현한 마애명 91점이 새겨져 그 가치를 더해 주고 있다. 그러나 수백년 세월 흐르는 동안 마애명의 원형이 점차 유실되고 있어 안타까움도 커져왔다. 이처럼 귀중한 자원인 마애명의 원형을 보전하고 재현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시 용담1동(동장 김진용)은 올해 특수시책 중 하나로 마애명 재현사업을 본격 추진, 최근 7점을 복원해 용담공원 북측 부지에 전시했다. 현무암에 새겨진 마애명은 비취색 암벽에 새겨진 옛 선인의 시 구절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이다. 마애명 복원은 지난해 제주문화원에서 시행했던 판형이 기본 틀이 됐고, 판형작업을 맡았던 설치미술가이자 문화재 수리기능사인 하석홍씨가 재현작업에 참여했다. 또 판독과 풀이, 해설은 제주문화원과 제주동양문화연구소의 자문을 얻었다.
김진용 동장은 “도내 최초로 마애명을 복원하고 재현했다”며 “연차적으로 재현 작품을 늘려가 마애명 박물관 또는 공원으로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제주일보 2010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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