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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 오성행(吳成行) 지사 묘 02-04 | VIEW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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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노형동 산19-2번지 제주시충혼묘지내 애국선열묘역
시대 : 일제강점기
유형 ; 묘
제주시 충혼묘지는 조례 제1252호(1989.01.09.)에 따라 제주시 출신으로서 국가에 유공한 자의 유골을 안장하고 그 충의와 위훈을 영구히 추앙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애국선열 묘역에는 최정숙, 채순병, 오성행 지사와 4·19 때 부상당한 안창원의 묘가 있다.
오성행(1921∼2000) 지사는 평안남도 평양 출신이다. 1936년부터 북경항일학생군 활동을 하였으며, 1939년 山西省 心縣에서 중국군 군사위원회 제18집단군사령부에 소속되어 항일전에 참전하였다. 1940년에는 한국청년전지공작대(韓國靑年戰地工作隊)에 입대하였다가 광복군이 창설되자 제5지대에 배속되었으며, 중국 中央戰時幹部訓練제4단 特科總大學員隊 韓靑班에서 군사훈련을 받았다. 1942년 4월에는 광복군 제2지대 제1구대 제3분대장이 되어 초모공작활동과 적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1942년 9월부터는 광복군 제2지대 본부 부관으로 배속되어 복무하였으며, 1944년에는 중국군관학교 외국어과 교관으로 임명되어 후배를 양성하던 중 광복을 맞이하였다.
광복 후에는 육군사관학교를 거쳐 1950년대초에는 2년간 모슬포 육군훈련소에서 연대장을 역임하기도 하다가 1956년 육군 대령으로 예편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80년 건국포장,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하였다. 제주시 화북동에서 거주하다가 2000년 6월 28일 돌아가셨다.(보훈처 공훈록, 한라일보 980815, 묘비문)
《작성 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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