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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1리 누루못(멸실) 터 01-05 | VIEW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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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수산1리 354번지
시대 : 미상(조선시대 추정)
유형 : 수리시설

누루못에 대해 수산리지에는 ‘넓은 지역에 못이 여러 개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혹자는 누리(세상, 넓다)에서 이름 유래를 찾기도 한다’는 설명이 있다.
이 지역은 마을 남쪽에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작은 하천과 연결되는 지형이며 동쪽으로는 고성리와의 경계에 해당한다. 하천 이곳저곳에 형성된 7개의 연못을 누루못 또는 노루못이라고 불렀다. 하천에 형성된 연못의 물은 동쪽으로 이어지는 내창(하천)을 따라 고성리 방향으로 흘렀다. 여름이면 마을 어린이들이 목욕을 하는 장소였고, 1980년까지만 해도 선생님이 반 어린이들을 모두 데리고 와서 목욕을 시키기도 했던 곳이다. 지금은 바닥을 모두 파내어 둘레 300m가 넘고, 면적 5,600㎡에 이르는 저류지(2006년 조성)로 바뀌어 옛 모습을 짐작할 만한 흔적조차 없고 평소에는 물이 전혀 고이지 않는다. 저류지 동쪽에 작은 교량이 있고 교량 밑으로 하천이 연결되어 물이 빠져나간다. 저류지 명칭은 〈성산-재해3저류지〉이다.
《작성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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