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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대리 구좌면사무소 터 03-21 | VIEW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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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평대리 723번지
시대 ; 조선시대
유형 ; 관아 터
구좌읍의 연혁을 보면 고려시대인 충렬왕26년(1300) 탐라현 동도 김녕촌(김녕현)에 속하였으며, 조선시대인 태종16년(1416) 제주목에 속하였고, 명종 시대에는 임시적인 방위면 제도로 제주목 동면(東面)이라 한 때도 있었으며, 광해군 원년(1609) 판관 김치가 동서방리(東西坊里)를 설치하여 제주목을 좌면(左面), 중면(中面), 우면(右面) 등 세 면으로 나누었을 때 제주목 좌면이 되었고, 고종11년(1874) 이밀희 목사 때 좌면을 구좌면과 신좌면으로 나누었다. 1925년 도제(島制) 실시에 따라 제주도(濟州島) 구좌면이 되었다. 1935년 각 읍면은 읍면사무소 소재지명을 따라 읍면 이름을 개칭하였는데 세화리와 김녕리 주민들의 반대로 당시 면사무소가 있었지만 평대면이라고 개칭하지 못하여 구좌면으로 남았다.
조선시대 후기 풍헌제도일 때에는 행원리와 한동리에 풍헌 자택에서 사무를 집행하였으나 면장제도로 변경된 후부터는 평대리에 면사무소를 두었는데 1894년에는 평대리 1717-1번지에, 1915년부터는 평대리 724-7번지에 면사무소를 두었다. 약 55년 동안 평대리에 구좌면사무소가 있었던 것이다.
4・3 시기인 1948년 5월 11일 무장대의 방화에 의하여 사무소가 소실되었다. 이후 8개월 동안은 맞은 편에 있던 평대리 공회당에서 면 업무를 보다가 잠정적으로 세화리에 이전하여 사무를 집행하면서 면사무소 복귀 및 위치에 대한 문제로 면민대회를 개최하여 토론 끝에 세화리로 위치를 결정하여 1949년 세화리 1465-1번지에 면사무소를 건립하였다. 읍 승격 후 1990년에 세화리 1561번지 현위치로 이전하였다.(구좌읍지, 제주4・3유적Ⅰ)
면사무소 터에는 현재 농협 창고가 들어서 있다.
《작성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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