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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1동 마을성담 09-14 | VIEW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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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제주시 도련1동 1649-14번지 일대
시대 ; 대한민국
유형 ; 방어시설(마을성담)
도련1동 마을성담은 직사각형 모양인데 다른 마을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이다. 성이 축조된 시기는 1949년 늦은 봄이다. 마을 주민의 증언에 의하면 1948년 11월 소개령이 발령되자 인근 마을인 삼양동과 화북동으로 피난을 갔다. 4·3이 다소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복귀가 시작되었지만, 삼양에서 도련들(도련1동)은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구태여 복귀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복귀를 희망하는 사람들 기준으로 성을 쌓게 되어 규모가 작아진 것이다.
성담은 속칭 당카름 서쪽에 쌓았는데 도련동 1649번지에서 시작하여 서쪽으로 약 150m, 여기서 남쪽을 향해 직각으로 꺾어 약 200m, 1621번지에서 동쪽을 향해 약 150m, 다시 북쪽을 향해 약 200m를 쌓아 1649번지에서 마무리하였다. 전체 면적은 30,000㎡였으며 그 부지의 많은 부분에 지금은 주공아파트가 들어섰다.
문을 2곳에 내었는데 동문은 1650번지에, 서문은 1642번지의 중간 지점에 설치하여 밖으로 왕래하는 사람을 통제하였으며, 성의 중심지인 1648번지에는 경찰관파출소가 있었다.(삼양동지)
《작성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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