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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동 김진용 묘 11-18 | VIEW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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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서귀포시 토평동 2724번지. 감귤과수원의 가운데에 있다.
시대 : 조선
생몰년 : 1605〜1663
유형 : 묘
김진용은 선조38년(1605) 구좌읍 한동리에서 태어나 처가인 봉개리의 명도암으로 옮겨 살았다. 귀양온 간옹 이익(李瀷, 1579〜1624)에게 수학하였다. 인조13년(1635)에 사마시에 급제하였고, 인조21년(1643)에 경학전강에 급제하여 숙녕전(肅寧殿) 참봉(參奉)에 천거되었으나 사퇴하고 제주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매진하였다. 1659년에 당시 제주목사였던 이괴(李襘)에게 건의하여 고득종(高得宗)의 옛 집터(현 오현단)에 제주 교육 기관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장수당(藏修堂)을 세워 육영에 평생을 바쳤으며, 현종4년(1663)에 생을 마감했다.
嘉慶壬申(1812)년에 세워진 묘비에 의하면 부인은 髙씨(고이지의 손녀)이며 繼髙, 繼賢, 繼徵, 繼隆(中司馬文科察訪), 繼仁, 繼敞(文科典籍), 繼運 7남과 1녀를 두었다.
그의 묘는 명도암오름 기슭(봉개동 846-1번지 추정)에 있었는데 20여 년 뒤에 그 자리가 나쁘다 하여 1689년에 이곳으로 이장했다. 해좌(亥坐)이다. 산담은 가로 앞 18m, 뒤 15m, 세로 22m 정도로 꽤 넓은 편이다. 부인 고씨의 묘는 봉개동 794번지 고이지의 묘 뒤편에 있다.
묘비 앞면에는 〈肅寧殿參奉金晉鎔之墓〉, 뒷면에는 〈公字晉叔光山人 八代祖以禮部議遇 國亂率二子來僑于旌義縣 公萬曆乙巳生娶髙氏生七男一女 長繼髙次繼賢繼徵繼隆繼仁繼敞繼運 繼隆中司馬文科察訪 繼敞文科典籍 公崇禎乙亥進士癸未筮仕康熙癸卯終壽五十九 翌年甲辰葬于明道岩山下己巳移窆于洪爐大橋洞 碑久殘缺 嘉慶壬申仍舊本改竪〉라고 새겨져 있다.
《작성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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