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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동 강창규 지사 생가 터 05-01 | VIEW :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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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제주시 오등동 847번지
시대 ; 일제강점기
유형 ; 위인선현유적
1918년 10월 국권회복을 위하여 대규모 무장항일투쟁을 일으켰던 법정사 항일투쟁의 선봉대장이었던 강창규가 태어난 곳.
관련 사건 : 1918.10.5~7 제주도 법정사 무장항일투쟁

법정사 항일무장투쟁의 선봉대장이었던 강창규(姜昌奎, 1872~1963)는 제주도 제주면 오등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892년 4월 전라북도 임실군 죽림사에서 박초월(朴初月)을 은사로 출가한 후 사형사제지간인 김석윤(金錫允)과 함께 관음사(觀音寺)와 법정사(法井寺)를 무대로 활동하며 제주에 독립운동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강창규는 1918년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전개된 법정사 항일무장투쟁 당시 선봉대장으로 현장의 대중들을 지휘하였다. 거사 당일인 10월 5일 그는 중문경찰관주재소 내의 기구·문서 등을 파괴하고 주재소를 방화하였다. 강창규는 거사가 끝난 후 4년 3개월 동안 주민들의 보호를 받으며 숨어지내다가 1922년 12월 27일 제주도 우면 상효리에서 상효리경찰관주재소 일본인 순사부장 등에 의해 발각, 체포되었다. 그가 체포되었을 때는 이미 1919년 2월 4일 궐석재판으로 징역 8년형을 언도받은 상태였다. 죄명은 소요 및 보안법 위반과 방화·체포교사·상해교사 등이었다. 특히 일본인을 상해교사한 죄를 중하게 물었으며, 전선과 전주를 절단한 행위 등이 포함되었다. 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국내 독립운동·국가수호 사적지, 제주도 독립운동사적지)
《작성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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