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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리 영일동 돈짓당 08-31 | VIEW :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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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조일리(연평리) 294-8번지의 동쪽 바닷가. 포구 남쪽 바다로 이어진 시멘트길 남쪽
시대 ; 조선
유형 ; 민속신앙(신당)

◇당 이름과 신 이름 ; 영일동돈짓당, 요왕·선왕
◇단골과 기능 ; 영일동 어부와 해녀, 해산물 풍등, 풍어, 해상안전
◇제물 ; 메, 돼지턱뼈, 과일, 술, 지전, 종이
◇당의 형태 ; 돌담으로 쌓아올린 궤
영일동에서 농사짓는 사람은 돈짓당이 있는 줄 모르거나 옛날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어졌다고 말하기도 하고, 용왕제를 지낼 때에는 아무데나 가서 지드린다고 하지만, 간단하게 돌을 덮은 형태의 당이 있다. 정월이 되면 1년 동안 편안하게 해 달라고 요왕제를 지낸다. 또 초하루 보름이나 뱃고사를 하기 전에 이 돈짓당에 먼저 간다고 한다.
영일동에서는 남성 중심의 포제는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으나 당 신앙은 바닷가에 작은 돈짓당이 있을 뿐 마을 중심으로 하는 별다른 당굿은 한 적이 없다. 바다 어장은 넓으나 포구 사정이 좋지 않아 어부도 적은 편이다. 어부들이 중심이 되어 하는 돈짓제가 있다. 겨울철이 지나서 처음 출어하는 날에 메·바닷고기·술·돼지머리 등 제물을 준비하고 돈짓당에 가서 진설한다. 배례는 하지 않고 술을 올리고 메에 숟가락을 꽂아 두었다가 잡식한 다음 배로 가서 제물을 진설하여 동일한 방법으로 제를 지내고 잡식한 것을 바다에 던진다.(문무병, 제주도 본향당 신앙과 본풀이) 시멘트 몰탈 위에 얹어진 돌 아래가 궤이다.
《작성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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