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철의 역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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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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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ㅋㅋ*^^*

고대 김치의 모습은 오늘날의 이런 김치와 확연히 다르다. 임진왜란 일어나고 고추가 수입되기 전까지는 우리는 고추란 작물을 키울 줄 몰랐고 그 때의 김치는 단순히 소금에 절인 음식이었다.

그후 농업기술의 발달과 각종 내, 외부요인으로 인하여 오늘날의 김치로 변한 것이다.

서양의 피클이나 일본의 즈게모노를 먹어 본 사람이라면 그것이 우리 김치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채소 절임 음식이라는 기본적인 조리원리는 김치나 즈게모노, 피클이 모두 비슷하다.

소금으로 절인다는 것은 인류가 발명한 음식저장방법 중 가장 오래되었고, 성공적인 것은 음식을 소금 같은 매개물로 절이는 방법이다. 채소를 오래 저장하는 데에도 이러한 절이는 방법이 매우 유용하다.

채소를 절이는 음식 중 대표적인 것이 김치이다.

김치라는 말은 한자어 침채에서 나왔다는 설이 일반적이다. ' 침채'라는 말은 '채소를 절인다'는 뜻이기에 김치는 '채소 절임 음식'을 총칭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김치는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무김치 배추김치 무생체등있다

김치에 대한 노래도 있다.
음....
김치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헤이)
나는 나는 너를 못있어(헤이헤이헤이)
그다음은 잘 모르겠다.

장지은	::: 승희야 너 인터넷 에서 펀것 같다. 저 한자...
고영철	::: 남의 글 퍼 왔으면 자기 걸로 정리를 해서 올려야지. 자기도 모르는 글을 그대로 올리면 어떡해...
신유라	::: 승희 이거 퍼온거지.. 한자도 그렇고 이상한 내용이 담겨있어
고지연	::: 진짜 퍼온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