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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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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고영철스승님께
스승님 오늘 정든 학교를 떠나 또 다른 학교에 정착했습니다. 작은 학교가 처음인지라 정말 학부모님들하고도 정이 많이 들었네요
좀 전까지 너무 좋은 학부모님들을 저녁 대접하고 예래에서 금방 들어왔습니다. 교사가 학부모를 대접한다는게 다들 놀랍다고 하지만 세상엔 고정된 것은 없다고 보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선생이라는 직업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 같기도 한데 정작 우리들은 정작 배움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들을 가진 것 같습니다.
교감선생님이 되고 교장선생님이 된다는 것 너무 생각이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 나름대로 의미있기도 하지만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승님
우리 아이들에게 참된 스승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잘 가르치는 것일까요 잘 어울리는 것일까요. 지나가는 사람들은 잡고 묻고 싶습니다.

조용한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실력있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강요하지 않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직을 떠나는 날까직도 우리 애들을 사랑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스승님 앞으로도 좋은 말씀해주시는 등불이 되어 주세요
                               2010. 02. 26 제주도를 더욱 뛰어다니고 싶은 껌은말이


관리자
 ::: 저도 학부모에게 대접을 한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어떤 교육자가 되느냐 하는 것은 영원한 숙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제자들의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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