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기행은 '항일운동과 일본제국주의의 잔재'를 주제로 제주도 동부 지역을 돌아봅니다.
모이는 시간 ; 2005년 3월 13일(일) 09시 00-20분(09시 20분에 출발)
모이는 장소 ; 제주흥사단 사무실(721-1918) 제주동초등학교 남쪽
기행할 곳
오라동 조설대 ; 집의계 12인의 모여 국권회복을 다짐했다는 곳
조천리 조천공동묘지 ; 김문준, 김시숙, 김시성, 김운배 등 독립운동가들이 묻혀 있습니다.
오조리 장정의보 ; 일제시대에 만들었던 둑입니다.
성산리 일출봉 진지동굴 ; 일본군이 전쟁을 위하여 만든 시설입니다.
상도리 해녀항쟁기념탑 ; 해녀들이 일제의 수탈에 항거했던 사실을 기념하는 탑입니다.
북촌리 서우봉 진지동굴 ; 일본군이 전쟁을 위하여 만든 시설입니다.
함덕리 동지애도비 ;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비석입니다.
준비물 ; 교통비와 점심값(10000원에서 15000원 정도)
안내자 ; 고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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